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지나 맥크레디(종신 학회장) (문단 편집) == 평가 == 최초로 페이즈 개념이 도입된 각성 유닛이며 [[네퀴티아]]를 이은 두번째 7코스트 유닛. 얼음방벽 상태인 1페이즈로 출격하며 회오리를 이용한 공격이 있긴 하지만 이 상태에서 본체는 별도의 스킬 시전이나 평타조차 쓰지 않기 때문에 화력은 미비한 편이다.[* 얼음 소용돌이의 공격이 있기는 하나, 이건 디버프 뿌리기용이라고 해야 할 정도로 화력이 낮다.] 대신 얼음방벽을 유지하는 시간동안 자신에게 공격력 버프를 중첩시키며 대부분의 상태이상에 면역이 된다. 이 방벽은 적에게 공격을 받거나 시간이 지날수록 체력이 줄어든다. 방벽은 체력이 50%가 되는 순간 깨지며 2페이즈로 돌입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스킬과 평타를 사용하며 방벽 버프도 어느정도 중첩되었다면 7코스트 딜러다운 막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특수기와 궁극기 모두 어마어마한 범위를 지녔기 때문에 다수의 유닛을 상대하는데 효과적이며 특히 다중솔져 상대로는 학살극을 펼칠 수 있다. 거기에 더해 특수기의 버프무효와 기본패시브인 빙결도 힘 싸움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특히 궁극기는 공격 범위 자체도 매우 넓지만, 빙결 범위가 과장 좀 보태서 '''맵 전체라고 해도 크게 문제가 없을 정도로 넓어서''' 공격 범위에 들어오지 않는 후열 유닛들조차도 궁극기로 순식간에 냉기 20스택 - 빙결로 5초간 무력화가 가능하다. 진형파괴에 있어서는 그 [[이볼브 원]]도 한수 접고 갈 수준. 또한 궁극기의 부과적인 장점으로는 상대가 특수기나 궁극기를 시전중임에도 전부 캔슬하고 궁극기를 때려박을수 있다는 점이다. 정식 공개 전 언팩으로 스펙이 나왔을 때는 7코스트가 너무 무거운 것 아니냐는 걱정스러운 의견도 있었으나,[* 일단 7코 자체가 매우 무거운 코스트임은 맞고, 최초의 7코스트인 네퀴티아가 직접 상향과 여러 번의 간접 상향까지 합쳐져서 겨우 쓸만해진 선례가 있는지라 더 걱정하는 시선이 많기도 했다.] 막상 실물이 공개되자 '''7코 미만이었으면 밸런스를 얼려서 박살내버릴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으며 7코스트의 무거움을 단박에 납득시켰다. 또한 이동속도가 '''굉장히''' 느려서 이로인해 라인 당기기가 매우 용이하여 주도권을 잡기 광장히 쉬워진다. 거기에 높은 코스트에 걸맞게 딜러치곤 스탯도 매우 높은축이라 팬드래건 등의 후열저격 캐릭으로도 빠르게 자르는것이 생각보다 쉽지않다. 그래서 한방깡딜인 팬드래건 보단 차라리 후열에 상태이상을 먹여 행동을 제한하는 릴리나 후열에 지속적인 피해를 가하는 재무장 실비아 같은 유닛이 견제에 효과적이다. 단점으로 방벽이 풀린 2페이즈 부터는 특별한 방어 유틸이란 게 없기 때문에 몸 자체는 평범한 물몸 딜러라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1페이즈 동안은 사기적인 면역 능력으로 죄다 씹어버리지만, 1페이즈가 끝난 순간 재팬드, 재소영, 재유진 같은 후열 저격 유닛이나 릴리, 그레모리 같은 후열 메즈 유닛에게 매우 취약해진다는 점은 유념해야 한다. 거기에 보통은 장점으로 작용하는 매우 느린 이동속도가 빨리 몰아붙여야 하는 상황에선 역으로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종합하자면 느린 이동속도와 신규 상태이상 빙결, 역대급 광역딜링으로 인해 매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7코스트라는 무거운 출격비용으로 인해 덱 구성이 어느정도 강제되거나 약점을 찔리기 쉬운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23년 7월 체력과 공격력이 상향되었다. 기존에 '허연년'이라고 악명을 사던 것과는 별개로, 높은 코스트의 부담을 덜어주는 패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